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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1-02-22 19:1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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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은 무엇을 입고 어떤 아이템으로 화장할까. 스타와 관련된 질문은 끝이 없다. 드라마, 영화, 예능, 개그 프로그램까지 PPL이 성행하는 이유다. ‘앳스타일’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타들이 입고, 바르고, 먹고, 가는 곳. 그들이 선택한 ‘잇 아이템’을 속속들이 찾아냈다. 에디터 안소정

Q 결혼 예물 가방을 찾고 있어요. 중요한 모임에서 자주 보이는 디자인과 검은색은 피하고 싶어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가방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 수지가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한 디올의 ‘Dior Caro 라지 백’을 추천합니다. 디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가방이 겹칠 확률이 낮을 거예요. 아이코닉한 까나쥬 스티칭으로 만들어진 퀼트 텍스처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체인 스트랩을 와이드 자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아요. 02-34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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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앵클부츠를 사고 싶은데 고민이에요. 검은색과 밤색은 이미 질리게 많이 신어서 밝은 색상이 끌리더라고요.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지만 너무 심플하지 않은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 아이유가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신은 브리아나의 ‘레이스업 하프 부츠’ 크림 색상을 추천해요. 카프 가죽의 은은한 광택과 스퀘어토 라인이 세련된 느낌을 주고, 촘촘한 레이스업 디테일이 있어 심심하게 보이지 않아요. 굽 높이와 발목 길이도 조절 가능해 나만의 아이템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답니다. 02-164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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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귀여운 아이템에 꽂혔어요. 하지만 귀여운 외모가 아니라서 사랑스러운 옷을 입기 부담스러워요. 소소하게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이 어디 없을까요?
▲ 블랙핑크 로제가 펩시 광고에서 착용한 타티아나쥬얼리의 ‘플랫 하트 컬러 이어링’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아이템이네요. 단순한 하트 형태가 귓불에 착 달라붙어 깔끔하고 작은 사이즈임에도 선명한 컬러로 존재감을 드러내 과하지 않게 귀여움을 어필할 수 있어요. 02-773-3032

Q 독립하는 남동생에게 실용적인 옷을 선물하려고 해요. 집 안팎 상관없이 입기 좋고 컬러가 칙칙하지 않은 아이템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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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입은 뱉매스의 ‘VELOUR RIP SWEAT SET UP’을 제안합니다. 밝은 보라색 벨로아 원단으로 만들어져 화사하면서도 따뜻해, 가까운 외출 시 날이 추워도 끄떡없답니다. 넉넉한 핏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집 안에선 편안한 홈웨어로, 밖에선 힙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입기 좋아요. 0507-1360-9557

Q 틴트 유목민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요. 입술이 항상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 텍스처는 좋아하지 않아요.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면서 착색도 예쁘게 잘 되는 제품이 있을까요?
▲ 조이가 인스타그램에서 바른 에스쁘아의 ‘꾸뛰르 립틴트 샤인’이 제격인 것 같아요. 맑고 생생하게 차오르는 물빛 컬러 그대로 착색되는 게 장점입니다. 수분이 가득 들어가 보습력이 뛰어나면서도 레진 필름막이 입술 표면을 보호해 묻어남이 적은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랍니다. 촉촉하면서도 유리알같이 탱탱한 입술을 만들어줄 거예요. 02-347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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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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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2차 티저가 공개됐다. SBS 제공


한국형 다크히어로물의 진수를 선보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2차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악당 사냥 택시히어로' 이제훈의 본격적인 등판이 기대감을 폭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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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의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에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는 세로형과 가로형 총 두 버전으로, 극중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은 이제훈(김도기 역)과 그의 애마인 모범택시를 빈티지하고 와일드한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세로형 포스터 속 이제훈은 악당 사냥을 준비 하듯 차량 보닛에 걸터앉아 장갑 매무새를 고치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미소에서 무적의 아우라가 느껴져 이제훈이 선보일 ‘한국형 다크히어로’의 독보적인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가로형 포스터는 열린 택시 뒷문을 통해 운전석에 앉은 이제훈을 조명하고 있다. 이제훈의 비장한 눈빛과 '얘기 해줄래요? 왜 죽을 만큼 억울한 지'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를 일순간에 택시 안으로 초대한다. 이에 모범택시에 탑승하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강렬한 호기심이 일며, '모범택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에 '모범택시' 측은 "'모범택시'는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범죄들을 날 선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억울하게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대변하는 '한국형 다크히어로물'이다. 단순 히어로물이 주는 사이다를 넘어서는 강렬한 공감과 쾌감을 선사하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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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피해자 모임 측이 심경을 전했다.

박혜수의 학교 폭력 피해자 측은 22일 스포츠경향에 “소속사 측 입장문을 보면 마치 저희를 만나 허위 사실인 것을 확인했다고 쓰여 있으나 피해자들 중 아무도 소속사 측으로부터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박혜수의 중학교 동창 A씨는 “현재 10명가량의 피해자들이 모여 모임을 구성했다”며 “해당 모임의 메신저에 참석하기 위해선 박혜수와의 동창을 인증하기 위해 졸업 앨범 사진에 닉네임을 쓴 종이를 올려서 게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 모임 측은 박혜수 소속사의 ‘사실무근’이라는 기사에 매우 분노하고 있다”며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지만 곧바로 법적 대응을 하진 않을 것이고 사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A씨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박혜수가 2011년 3월경 자신의 무리들과 전화를 걸어 ‘너 왜 그러고 사냐?’로 폭언을 시작했다. 그 전화 후 박혜수와 같이 있던 저희 학교 일진들로부터 반에서도 다수대 한 명으로 너무 괴롭힘을 당해서 담임선생님이 전학 권유도 했을 정도였고 당시 저는 이를 거부했다”라고 했다. 또한 “다른 피해 호소글을 보면 옆에서 지켜봤던 동창 입장에서 허위사실은 없다”며 “한 명 한 명에게 사과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고 방송·작품활동 다시는 안했으면 한다”고 했다.

피해자 입장이 나오자 박혜수 소속사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학교 폭력과 관련한)해당 게시물들이 학교 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비방하기 위한 허위 사실임을 확인했다”며 “악의적 음해·비방 게시물 등을 올리고 유포하는 일체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전했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마이크 고장으로 김남일 감독과 서보민 다정히 한 이어폰 껴

뉴스1
서울 기성용과 전북 홍정호가 '택배 패스'를 놓고 재미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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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하나원큐 K리그 2021 온라인 개막 미디어데이'가 참가자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전북 현대의 수비수 홍정호가 "전북과 경기할 땐 기성용의 택배 패스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자, 당사자인 기성용은 "내 '택배 패스'는 알고도 막지 못할 것"이라 맞받아쳤다.

'하나원큐 K리그 2021 온라인 개막 미디어데이'가 22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인터뷰는 개막전 대진 별로 진행됐다.

오는 27일 안방에서 서울을 상대하는 전북의 홍정호가 먼저 열기를 끌어올렸다. 기성용의 장기인 '택배 패스'가 전북과 붙을 땐 통하지 않을 거라는 각오를 전했다. 그러자 기성용도 지지 않았다. 이전까지 "전북을 상대하는 건 쉽지 않은 경기"라며 말을 아끼던 기성용은 도발이 들어오자 "'택배 패스'는 알고도 못 막는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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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상식 전북 감독까지 나서 "기성용의 '택배 패스'를 알고도 잘 막을 수 있게 대비할 것"이라고 받아쳤다.

또한 박진섭 서울 감독과 기성용의 얄궂은 운명이 조명되는 과정에서도 재미있는 말들이 쏟아졌다. 2007년 성남에서 뛰던 박진섭이 기성용에게 태클을 해 퇴장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지금은 사제지간이 된 둘을 생각하면 더욱 흥미로운 일이다.

박 감독이 "퇴장은 기억나는데, 기성용에게 태클한 건 기억이 안 난다"고 얼버무리자, 입담 좋은 김상식 감독이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사과하라"고 부추겨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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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감독과 선수들의 재미있는 입담이 이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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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FC의 인터뷰에서도 재미있는 상황이 나왔다. 김남일 성남 감독이 "남기일 감독이 성남 사령탑 시절 훈련을 너무 세게 시켜서 지난 시즌 서보민이 부상을 당했다"고 장난 섞어 공격하자 남 감독은 "그게 아니라 (서)보민이가 원래 시킨 것보다 더 훈련하는 스타일이다. 김남일 감독이 이 점을 잘 헤아려서 지도해야 한다"고 농담을 섞어 충고했다.

또 제주 안현범이 "서보민 선수와 K리그2에서 붙어 봤는데, 너무 자주 충돌했다. 아프더라. 이번엔 살살 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서보민은 "(현재 제주 감독인) 남기일 감독이 안현범에게 세게 부딪히라 했다. 안현범이 많이 뛰는지 내가 많이 뛰는지 보자고 하셨다"고 폭로해 안현범과 나란히 앉은 남기일 감독을 당황시켰다.

감독과 선수 간 끈끈한 유대 관계를 엿볼 수 있는 발언도 많았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도혁이 "주장이 되고 선수들에게 밥을 많이 사고 있다"고 말하자 조성환 인천 감독이 "(김)도혁이가 이번 겨울 정말 많이 샀다"며 제자를 치켜세웠다. 김도혁은 다시 "우리 감독님을 믿습니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울산 현대의 이청용은 과거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홍명보 울산 신임 감독을 향해 "예전과 비교해 많이 바뀐 건 없다"면서도 "주름이 좀 늘어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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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상태 불량으로 김남일 감독과 서보민이 다정하게 이어폰을 나눠 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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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멘트들도 이어졌다.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제자 김태환이 자신의 골 세리머니를 따라한 장면에 대해 "제자가 감독의 골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건 흐뭇한 일"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고,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감독은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이 많이 팀을 떠났다. 좋은 평가를 받고 떠난 거라 축하는 해 주지만, 그 선수들이 잘했으면 좋겠다고는 말 못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번 미디어데이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탓에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입담 좋은 김남일 감독은 마이크가 고장이 나 발언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때문에 여러 번 재미있는 멘트를 했음에도 진행자와 시청자들이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결국 김남일 감독은 서보민 선수의 자리로 옮겨 말을 했고, 감독과 선수가 하나의 이어폰으로 다정하게 인터뷰를 듣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마이크 때문에 인터뷰 도중 3번이나 흐름이 끊겼던 김남일 감독은 이후 통신이 원활할 때에도 "잘 들리시나요, 또 안 들리는 것 같은데"라는 말을 반복해 주변을 웃음 짓게 했다.
tree@news1.kr
[스타뉴스 대전=김우종 기자]

22일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한화 정민규.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 신인 선수를 아예 부르지 않았다. 하지만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이 생각을 살짝 바꿨다.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은 내야수 정민규(18)를 1군 훈련에 합류시킨 것이다.

한화 관계자는 22일 "오선진과 조한민의 부상으로 인한 캠프 내야진 공백에 따라 청백전의 포지션별 밸런스를 위해 이날 신인 정민규가 1군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오선진의 상태에 대해 "좌측 종아리 비복근 손상으로 약 2주 후 정상 훈련 가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한민에 대해서는 "우측 종아리 비복근 경미 손상으로 약 3주간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지난 1일 경남 거제에 스프링캠프를 차려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다른 팀들과 달리 2021년 신인 선수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애초부터 소집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구단은 "수베로 감독과 최원호 퓨처스 감독 및 프런트의 논의를 통해 신인 선수들이 급격한 환경 변화에 놓이기보다는 퓨처스 훈련을 통한 육성 과정을 거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2일 전격적으로 한 루키가 수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주인공은 한화 1차 지명 신인 정민규. 경남중-부산고를 졸업한 정민규는 183cm, 95kg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우투우타 내야수다. 계약금 1억 5천만원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8월 지명 직후 한화는 정민규에 대해 "특유의 파워를 바탕으로 장타 생산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면서 "수비에서도 강한 어깨와 안정적인 풋워크로 수준급 내야 수비 능력을 자랑한다"고 칭찬했다.

한화는 정민규를 향후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대형 신인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고교 3년 간 그는 55경기에서 타율 0.371(175타수 65안타) 4홈런을 기록했다. 2루타는 14개, 3루타는 5개, 장타율은 0.577이었다. 이상군 한화 스카우트 총괄은 "높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만큼 향후 대형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렇다면 수베로 감독의 생각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구단은 "입단 당시부터 단계적인 관찰을 위해 신인 선수 캠프 합류를 지양키로 했다. 하지만 수베로 감독이 청백전을 치르기 위해 올라왔다 서산으로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신인을 올려보자고 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베로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정민규였다.


한화 코칭스태프가 미팅을 하는 모습.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대전=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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