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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1-02-23 10: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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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대학 동기, 친구 사이…가끔 통화도 해"
"현 정권의 편중된 인사에 동감할 수 없었을 것"
"구중궁궐 권력암투,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 보나"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탄핵거래 진상조사단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1.02.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에 대해 "국정난맥상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의지가 있었는데 부딪혀 보니 내부에 있는 강력한 친노, 친문, 강성 운동권 그룹들의 압력이나 과도한 횡포에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수석과 친구 사이라고 밝힌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현 정권이 모든 국가의 정책이나 인사를 너무 과도하게 편중하게 하고 있거나 원칙 없이 정략적으로 하고 있다는 공격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그 점은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보인다. 그런 점에 아마 신현수 수석은 동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 수석이 문재인 정권에 몸 담아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대학은 동기, 동창이고 가끔 통화도 하고 만나기도 하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사이"라며 "동기들 사이에서 매우 신망이 두터운 사람이고 어떤 정치인이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사람은 전혀 아니다. 법률가로서 매우 반대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동기들 사이에서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끔씩 만나기도 하고 제가 국회의원 되고 나서도 만난 적이 있다"면서도 "이번에 사퇴 파동이 난 다음에는 혹시나 오해를 받을까봐 싶어서 통화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신 수석이 자신의 거취를 문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어정쩡하게 봉합해놓은 상태인데, 결국 또 다시 터져 나올 휴화산 정도 수준"이라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서 그만둬버리면 대통령이 직접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런 사정 때문에 임시 봉합한 것 아닌가 한다"라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이 사태를 겪으면서 가장 우리나라에서 개혁이 필요한 곳은 청와대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며 "구중궁궐에서 일어나는 권력암투가 도대체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게 무슨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 보는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사에 관해서 배경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면 해명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지 대통령이 왕인가"라고 꼬집었다.

신 수석 사퇴의 책임에 대해서도 "당연히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지 않겠나"라며 "대통령이 임명했고 자기의 수석비서관인데 그걸 누가 책임을 지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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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더스’에 이름 올린 김동성 “노력하고 있다”

김동성이 공개한 카카오톡 캡처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양육비를 둘러싸고 전처와 설전을 벌인 있는 가운데, 자신의 아들·전처와 주고받은 대화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23일 현재 교제 중인 인민정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전처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아들과의 대화에서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하자 아들은 “근데 누나 교회갈 때 지하철 타고 가. 그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하는 거 누나가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전처와의 대화에서는 ‘밑빠진독’이라고 저장돼있는 전처가 “너는 참고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진짜. 미팅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그런 줄 알아.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내가 차 주나봐라”라고 쏟아내고 있다.

김동성은 전 아내 이씨와 결혼 14년 만인 2018년 12월에 갈라섰다.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가지 김동성이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 논란이 됐다.

김동성.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캡처
이후 김동성은 지난 1일 연인 인민정과 함께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300만원을 벌면 200만원은 보내줬다”며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 직후 전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300만원 중 200만원을 줬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 “방송에 두 번 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김동성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전처와의 이혼은 신뢰와 믿음이 깨졌기 때문”이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밝혔던 서울대 음대 학력은 거짓”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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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러스 자회사 지엘라파가 러시아 국푸펀드의 요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로이터
한국코러스 자회사 지엘라파가 러시아 국푸펀드의 요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지엘라파에 따르면 19일 공식 방한한 러시아 국부펀드(RDIF) 관계자들은 지엘라파를 비롯한 제약·바이오 공장에 실사를 다녔다. 그 결과 러시아 국부펀드(RDIF) 측에서 5억 도즈 이상의 물량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했으며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한 7개 회사가 모여 컨소시엄을 만들었다.파워볼

이번 컨소시엄엔 ▲한국코러스·지엘라파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바이넥스 ▲보령바이오파마 ▲이수앱지스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휴메딕스가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스푸트니크V의 물량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지엘라파는 스푸트니크V 생산을 조절하고 공급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컨소시엄으로 K-바이오에 대한 세계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아름 기자 ar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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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TV 김정필 IT벤처팀장]



-천연펄프 함유 특허기술 원단 적용…제품 차별화

-유한킴벌리 생활혁신硏 개발…자사몰서 출시

유한킴벌리하기스가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신제품을 선보였다.

23일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기저귀의 대명사로 불리며 행복한 아기를 위한 편안함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하기스’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천연펄프가 주원료인 하기스 물티슈 원단은 하기스만의 특허공법을 적용해 동일 평량의 타 물티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도톰함과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하기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신제품은 또한, 소비자가 아기물티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 안전성’을 위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고, 36가지의 품질 검사를 통해 화장품 유통안전 기준은 물론, 더 엄격한 안전기준에 부합하도록 했다고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강조했다.

실제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기물티슈의 가장 중요한 속성으로 ‘성분 안전성’, ‘피부저자극’, ‘닦임성’ 등이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촘촘한 원단 짜임을 적용하는 하기스만의 ‘수분 잠금’ 기술로, 수분이 아래로 몰리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뒤집어 보관할 필요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아기 물티슈 사용시 가장 필요로 하는 속성들에 주목해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제품을 위한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의 개발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원단의 우수한 닦임성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정필IT벤처팀장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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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1.10/뉴스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취를 둘러싼 잡음이 일단락된 것과 관련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신 수석이) 당연히 유임되고 계속 민정수석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취임 두 달도 채 안 돼 사의를 표명했던 신 수석은 전날 청와대 잔류를 결정했다. 지난 7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추미애 라인'을 유임시키는 과정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일방적으로 인사를 발표한 것이 사의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박 의원은 "이번 인사 과정에 어떤 법률에 위반한 것이 없는데 마치 뭔가 불법적이거나 위법적인 부분이 있는 것처럼 계속 언급이 됐던 부분들이 좀 아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레임덕이라고 얘기하는 언론들도 많더라"며 "그런데 사실 레임덕이라고 하려면 대통령의 영이 안 서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아니다. 레임덕 이야기가 계속 언론에 나오는 게 조금 답답했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도 '패싱'하고 검찰인사를 발표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도 그런 일은 전혀 아니다라고 발표했다"라며 "제가 알아본 바로도 (대통령의) 재가 자체는 정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사실상 대통령 패싱이라는 건 상상할 수가 없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법에 규정돼 있는 인사절차에 위배된 게 없었는데 왜 마치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자꾸 보도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파워볼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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