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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1-02-18 16: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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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적 지위 이용한 사실상 성폭력 지적
"하시모토 성추행 한 번이 아냐"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남자 스케이트 선수에게 무리하게 키스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트위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파워사다리

일본의 도쿄올림픽 개최가 불과 5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준비 작업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하시모토 세이코(57)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구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부적절한 과거 행동이 논란을 낳고 있어서다.

18일 NHK 등에 따르면 '여성 비하' 논란으로 사임한 모리 요시로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의 후임을 선정하는 후보 검토위원회의 3차 회의가 이날 열린다.

검토위는 이미 전날 비공개 회의에서 하시모토 담당상을 후보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시모토 담당상이 받아들이면 검토위는 그를 회장으로 선출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절차를 서두를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엔 하시모토 담당상이 '키스 강요' 등 과거 부적절한 행동으로 도마에 올랐다. 그는 2014년 피겨스케이트 다카하시 다이스케(35) 선수에게 무리하게 키스했다고 일본 주간지가 보도한 바 있다. 하시모토는 당시 일본 스케이트연맹 회장이었으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사실상의 성폭력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시모토 세이코(57)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 [사진=AP 연합뉴스]

링크 법률사무소 소장인 기토 마사키 변호사는 하시모토에 관해 "성희롱 등 젠더가 문제였던 모리의 후임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트위터로 지적했다.

트위터에는 하시모토가 다카하시로 추정되는 인물을 끌어안고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은 전날 발매된 최신호에서 "하시모토의 성추행은 다카하시 한 건이 아니다"며 피해자 중 한 명인 전직 여성 의원이 하시모토는 술에 취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입을 맞추는 버릇이 있다는 증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시모토는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1500m에서 3위를 기록해 일본 여성으로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딴 인물이다. 하계올림픽 사이클 종목으로 3차례 출전했다.

하시모토는 1995년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됐고 현재 5선이며 2019년 9월부터 올림픽 담당 장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간지 '슈칸분슌'에는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이 성희롱 상습범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사진=슈칸분슌 2월 25일호]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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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KST모빌리티 이행렬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현대차그룹 보도)자료)


현대자동차가 정부 및 물류·배터리·모빌리티 업계와 손잡고 전기차(EV) 배터리 대여(리스) 사업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 초기 비용부담을 낮추고 배터리를 재사용·재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주기 전반에 걸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현대글로비스, LG에너지솔루션, KST모빌리티와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사용후 배터리 활용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부 성윤모 장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 공영운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KST모빌리티 이행렬 대표 등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OU에 따르면 택시 플랫폼 사업자는 전기차를 구매한 뒤 바로 배터리 소유권을 리스 운영사에 매각한다. 이후 사업자는 전기차 보유 기간 동안 월 단위로 배터리 리스비를 지급하게 된다. 사업자는 사실상 배터리값이 빠진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셈이다.

또한, 배터리 순환 모델도 실증한다. 전기 택시에 탑재된 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할 때 확보되는 사용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만들어 전기차 급속 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전기료가 저렴한 심야 시간대에 ESS를 충전하고, 전기료가 비싼 낮 시간대에 ESS를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실증 사업을 총괄하면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택시 플랫폼 사업자인 KST모빌리티에 판매한다. 배터리 보증은 물론 교체용 배터리 판매도 담당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배터리 대여 서비스 운영과 사용후 배터리 회수물류를 수행한다. 최근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대량 운송할 수 있는 전용 용기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관련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사용후 배터리를 매입해 안전성 및 잔존 가치를 분석한다. 또 사용후 배터리로 ESS를 제작해 전기차 급속 충전기에 탑재하고, 해당 충전기를 차량 운용사인 KST모빌리티에 판매한다.

KST모빌리티는 전기차 기반의 택시 가맹 서비스를 운영하고 택시 충전에 ESS 급속 충전기를 활용하게 된다. 전기 택시 운행을 통해 수집되는 주행 및 배터리 데이터는 MOU 참여 기업에 제공한다.

산업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분기별 진행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승인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사업’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배터리 대여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고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배터리 비용이 제외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한 뒤 배터리 대여 비용만 내면 되기 때문에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성을 실증하고 잔존 가치 평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공유를 통해서는 연관 신사업도 모색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와 산업계가 전기차 보급과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 사례”라며 “새로운 혁신 모델 실증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가 조기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향후 전기차 보조금이 없는 국가에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가격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이며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사업자인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협약(Business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

이승연 기자(ys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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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확인해보겠다”



각종 ‘시보 떡’. 인스타그램 갈무리
공무원 ‘시보 떡’ 문화에 대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확인해보겠다”고 나선 가운데 그들만의 문화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전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시보 떡 관행에 부정적 의견이 압도적”이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일명 공무원 ‘시보 떡’ 문화는 임용후보자가 6개월 정도 거치게 되는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임용되면 선배 공무원들에게 인사와 함께 떡을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떡뿐만 아니라 마카롱, 견과류 등을 돌리기도 한다는 게 공무원들의 전언이다.파워볼사이트

해당 사안은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 여자 동기는 시보떡 때문에 운 적 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촉발됐다.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가정형편도 어렵고 해서 그냥 백설기 하나씩만 돌렸는데 옆 부서 팀장이 떡을 받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며 “동기가 막내라 사무실 청소를 하는데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그걸 봤고 밤새 울었다”고 적었다.

이런 글이 온라인 상에 게시되자 현직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상황”이라며 해당 공무원을 비판했다. 과거 7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A(40대)씨는 해당 사안에 대해 “떡의 특성상 하루가 지나면 굳어 먹기 힘들어 버린 것이라면 모를까 사실이라면 그 공무원이 이상한 사람이다”라며 “정말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황이고 그런 거를 물어보는 공무원도 없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시보 때는 바짝 긴장하고 있을 때라서 주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시선을 많이 신경 쓸 때라서 타인을 의식하며 평판 등을 걱정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물론 선배들에게 도와주고 하다 보니 감사한 마음이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없어져야 할 문화인 것 같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시보 떡’문화 관련 글.
서울시 모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B(40대·남)씨는 “시보 떡문화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는데 23년 전에 제가 입직할 때는 그런 게 없었다”며 “지금은 시보 해제될 때 떡을 돌린다거나 과자나 쿠키 등을 나눠주는 문화가 생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선배들이 ‘고생 많았어’ 하면서 같이 이렇게 격려해주고 점심이라도 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종로구청은 이날 “’시보 떡’ 문화를 타파하자”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종로구청은 “신규직원들에게 부담이 되어 왔던 관습을 지양하고, 종로만의 바람직한 공직사회 문화를 형성하려는 차원”이라며 “올해부터는 신입 공무원에게 구청장이 보내는 ‘격려 메시지’와 ‘도서’, 배치받은 부서의 선배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과’를 지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신규직원뿐 아니라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별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해 줄 내실 있는 교육과 관련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또한 이날 내부적으로 공무원들에게 ‘시보 떡’ 관행을 해제하자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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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미국 텍사스에 있는 삼성전자·NXP 등 반도체 공장 가동중단 이어져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완성차 업체 연쇄 타격 전망

한파 정전사태에 자동차 히터로 난방하는 미 텍사스 가정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에 기록적 한파가 이어지면서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가중될 전망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NXP, 인피니온 등 차량용 반도체를 제조하던 공장이 한파로 일제히 셧다운됐기 때문이다.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도 피해가 우려된다.

1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NXP, 인피니온 등 반도체공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째 가동을 중단했다. 혹한으로 현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오스틴 전력 당국이 전기를 많이 쓰는 반도체회사들에 공장 가동 중단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한파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공장 재개 시점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반도체 공장은 주로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데 그중에서도 차량용 반도체를 많이 만든다. 현재 차량용 반도체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세계적인 공급난을 겪고 있어 이번 공장 가동 중단으로 수급이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해진 것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수요 감산을 우려해 반도체 주문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차량용 반도체 주문이 줄자 반도체회사들은 생산 라인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IT 기기용 반도체로 바꿔 대응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르게 차량 수요가 회복됐고 생산 라인 변경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은 부족해졌다. 이미 GM과 도요타, 포드,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연초부터 감산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한파 사태로 감산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의 완성차업체도 피해가 불가피하다. 한국GM의 경우 부평 2공장의 생산을 절반가량 줄인 상황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확보한 반도체 재고 물량이 있어 다음 달까지는 공장 가동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오는 4월 이후가 문제다.

기아는 지난달 27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도 단기적 차량 생산에 차질은 없지만 반도체 재고가 3개월 치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오는 4월 이후부터는 현대차와 기아도 감산을 시작해야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를 직접 구해서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 납품해야 하는 부품 협력사들의 고충이 더 커진 상황이다.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 구하느라고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지경"이라며 "완성차회사에서는 평소처럼 부품 납품을 원하는데 반도체회사는 반도체 정상 공급이 어렵다고 해 언제 가동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2차 협력사의 한 관계자도 "반도체는 안들어오는데 위에서는 무조건 납품하라고 하니 답이 없다"며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반도체 수급난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업계 전반의 생산 감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만 전 세계 자동차 100만대가량이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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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치전.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49)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무설탕 김치’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팰트로는 자신이 창간한 잡지 ‘굽(Goop)’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감염됐었다”며 만성 피로와 ‘브레인 포그(brain fog)’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인 포그는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하면서 집중력과 기억력 감퇴, 식욕 저하, 피로감, 우울증을 겪는 증상이다.

팰트로는 “지난 1월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져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에서 회복하는 장기적인 과정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 캡처

팰트로는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 채식을 하고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고 있다며 식단을 소개했다. 특히 “훌륭한 무설탕 김치(great sugar-free kimchi)도 발견했는데, 놀라운 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식단과 운동 습관, 사고 방식까지 바꾸면서 나는 더 힘이 나고,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됐다”며 “올해 1분기까지는 이런 습관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파워볼

팰트로는 평소 한식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자신의 SNS에 한국 비빔밥, 김치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한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1991년 영화 ‘정렬의 샤우트’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등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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